[필독 사항]

[2022-06-17]
앞으로의 글은 네이버 블로그에서
예전부터 계속 이용해온 블로거라서 계속 이어갔지만 서서히 사진 용량과 이용에 있어 불편함에 결국 이동을 결심했습니다

니브그나스의 모험록

[2019-05-10]
댓글 시스템을 블로거에서 Disqus로 바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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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1]
만화를 보러오신 분들을 위해서 첫화 링크를 따로 만들어두었습니다
블로거가 아쉽게도 좀 편의성에서 다소 떨어지는 점이 있어
이렇게 공지사항 게시물을 따로 만들어 링크를 만들어두었습니다

Sunday, August 4, 2013

2009년도 낙서 모음

投稿されているものはBloggerで2009年04月25日に作成したものです。
작성된 이 포스트는Blogger에서 2009년04월 25일에 작성된것입니다.

絵の練習(?)で描いた楽書きです。
本当これをアップロードするべきのなかすごく悩みましたが
こんなものもアップロードしなかったら実際に見せる作品がいないので、
結局はアップロードすることに決心しました。
그림 연습(?)으로 그린 낙서입니다.
정말 이것을 업로드 해야되나 엄청 고민하였으나
이런 것도 업로드 하지 않으면 실제로 보여드릴 작품이 없으므로,
결국은 업로드 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2009년4월25일낙서[2009年4月25日落書き]

不足なところがありましたらコメントに書いてください。
皆さんの助言一言一言がいい作品に近づける第一歩になるのでよろしくおねがいします。

부족한 점이 있으면 리플 부탁드리겠습니다.
모두의 조언 한마디 한마디가 좋은 작품에 다가갈 수 있으므로 부탁드리겠습니다.

2009년8월22일낙서[2009年8月22日落書き]

最近GIMPと言うツールがかなり気に入って毎日練習しまぐっています。
최근 GIMP라는 툴이 굉장히 마음에 들어 매일 죽어라 연습하고 있습니다.
ブラシの質感もいい ポートショップで使ったブラシもここで使用可能ですからポートショップを今だ使う気に ならないんですね。。
브러쉬의 질감도 좋고 포토샵에서 사용했던 브러쉬도 여기서 사용가능하니 포토샵을 아직까지 사용할 기분이 들지 않네요..

GIMPについてはまだ他の機会に投稿してみようと思っています。
 ここで整理するにはもったいないくらい ツールなので。
김프에 대해서는 다른 기회에 포스팅 해볼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정리하기에는 아까운 툴이기에.

そのGIMPで作業した絵です。
まだ慣れていないせいもありますがどうせ落書きなんだし 気楽に気楽に〜
그 김프에서 작업한 그림입니다.
아직 익숙해지지 않은 것도 있지만 뭐 어짜피 낙서이니 편히 편히~


あ、これは課題の中で暑中見舞いの課題がありまして 提出に使った作品です。 まだブログに投稿していないんですがこれを作業している途中タブレットが いかれてしまって、完成までいかず提出しまった作品でもあります。

아, 이것은 과제중에 여름안부편지 과제가 있어 제출에 쓴 작품입니다. 아직 블로그에 포스팅하지는 않았지만 이것을 작업하고 있는 도중 타블렛이 망가져서, 완성하지 못하고 제출해버린 작품이기도 합니다.



2009년8월22일낙서[2009年8月22日落書き]


東方関係の練習のため描いてみました。 当分間サークルの活動が終わるまでは東方の落書きが増えそうですね。
동방관계의 연습을 위해 그려보았습니다. 당분간 서클 활동이 끝날때까지는 동방의 낙서가 늘어날것 같네요.昨日お絵描きチャットで友達と夜が明けるまでずっと 描いた絵です。
慣れていなくて そう上手くでなかったんですけど夜が明けるのを忘れるくらい おもしろかったんですね。

어제 오에카키 채팅에서 친구랑 밤새 놀면서 그린 그림들입니다.
익숙하지 않아 그리 잘나오지는 않았지만 밤새는 것 조차 잊을 정도로 재미있었습니다.

ポートショップで描いた落書きです。 いまだにもポートショップのブラシ属性がよく分かりません。 
포토샵으로 까작까작한 낙서입니다. 아직도 포토샵의 브러쉬 속성은 감이 오지 않네요. 
ペインターの場合道具さえ知っていれば すぐ使えるんですが。。 
페인터의 경우는 도구만 안다면 금방 사용할수 있는데 말이죠..

これを見て分かる方はあなたはもう私と同じゲームをやっているのです。ハハハ グラナド・エスパダのアデルリナです。 
特に海賊の姿は個人的に好きであり 一回は描きたかったです。 
(最近、グラナド・エスパダのコミュニティにアップロードさせたい気持ちもあったし。。)

 이걸보고 아신다면 당신은 이미 저와 같은 게임을 하고 계신겁니다 푸하하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아델리나입니다. 
특히 해적 모습은 개인적으로 좋아하여 한번쯤 그리고 싶었죠. 
(최근에 그라나도 에스파다 커뮤니티에 올리고 싶은 마음도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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