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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August 4, 2013

타이관광[タイ観光]

投稿されているものはBloggerで2008年12月29日に作成したものです。
작성된 이 포스트는Blogger에서 2008년12월 29일에 작성된것입니다.

◆初めてタイについて書いて見ますね。
처음으로 태국에 대해서 써보네요.



今まで日本語試験勉強のせいだというべきか。。
ゆっくり観光したことがありませんでしたが
이제까지 일본어 시험 공부 때문이라고 해야할까...
제대로 관광을 해본적이 없었으나

今度は韓国に帰る前に死ぬほどあちこち行って着ました!(といっても今度に投稿するのは市場しかないですけどね。)
이번에 돌아가기전에 죽어라 여기저기 다녀봤습니다.(그래봤자 이번에 포스팅 할 것은 시장밖에 없지만 말이죠..)

ただ何もしないのよりはいいと思い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 것보다는 괜찮다고 생각하여
その中でタイ市場を今日整理していっぺん上がってみました。
그 중에 타이시장을 오늘 정리해서 한번 올려봤습니다.

タイ市場と言うところですけど
韓国の市場とはあまり(?)違くはみえませんでした。
태국시장이라는 곳인데
한국의 시장과 그리(?)달라보이지 않았습니다

以外に変な料理が多いのをのぞいたらですね;;
이외로 이상한 요리가 많다는것 빼면 말이죠;;

また参考に私の国ではスゲ~ふるい村でない以上お金を払うくそトイレはいないんですが
ここにはあります。
또 참고로 우리나라에서는 아주 옛동내가 아닌 이상 돈받아먹는 화장실은 없으나
이 곳에는 있습니다.ㅡ.ㅡ;;
個人的に鳥肉は嫌いじゃないですけど
タイの鳥肉は油がかけ過ぎたせいか
口にあまり合わなかったです。
개인적으로 닭고기는 싫어하지 않는데
타이의 닭고기는 기름을 너무 사용해서 그런지
입맛에 별로 안맞더군요.

でもこの鳥肉以外に私がお好みなタイ鳥肉もあります。
하지만 이 닭고기 이외 제가 좋아하는 타이 닭고기도 있습니다.
韓国といえばもちを売るようですが。。
何を売っているのかは正確に知ることはできませんでした。

한국으로 따지자면 떡을 파는것 같긴하나...
뭐를 파는지는 정확히 알수는 없었습니다.

胃が弱いので変な料理は挑戦しないタイプなので。。。
위가 약해서 이상한 음식은 도전하지 않는 편이라...
変な料理はいろいろありましたが
その中で特にこの料理は何なのか
話が通じればこちから聞きたかったんですね。

이상한 음식은 이것저것 있었으나
그 중 특별히 이 음식은 뭔지
말만 통하면 이쪽에서 물어보고 싶더군요.

見る瞬間どんな虫が思い出せる
料理でした;;
보는 순간 어떤 곤충이 생각나게 하는
음식이였습니다;;
これと同じものをタイにはじめに来て
食べたことがありますが
이것과 비슷한것은 타이 처음 와서
먹어본적이 있으나

その料理なのかよく分かりません。
昔に食べた料理の名前はタイカレーだと言われますが
그 음식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예전에 먹었던 음식 이름이 타이카레라고 하던데

ほぼ上の料理と姿がぜんぜん違いません。
(臭いもほぼ同じだったし;;)
거의 위의 음식과 모습은 다를게 없습니다.
(냄새도 거의 비슷하던데;;)

カレーだとしてすべて同じカレーではありません。
ここのカレーは特有の匂いを出すうえに
味もカレーとは100%違う味を自慢します。

카레라고 해서 다 같은 카레는 아닙니다.
여기의카레는 특유의 냄새를 내고
맛도 카레와는 100%틀린 맛을 자랑합니다.

でも可笑しいことは初め食べる時は全体に次からは食べないよ
と誓ったのに後でこの料理が思い出すのはどうしてでしょう。

근데 이상한 일은 처음 먹을때는 절때 다음부터 먹지 말아야지
라고 다짐했는데 뒤에 이 요리가 생각나는 것은 어째서일까요.
ここの市場で売っているメロンですけど
この市場で売っているメロンはタイの他の場所とは額が違います。
여기 시장에 있는 메론인데
이 시장에서 파는 메론은 맛이 다른 곳이랑 격이 틀립니다.

私がカナダのメロンの味に慣れているせいか、
(カナダのメロンは安くて味も死ぬほど美味しいです。)
初めにタイに来てマーケットで売っているメロンを買ったとき
本当後悔しました。

제가 캐나다의 메론맛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캐나다의 메론은 가격도 싸며 맛도 죽여줄 정도로 맛있습니다.)
처음 태국에 와서 마켓에서 파는 메론을 샀을때
정말 후회했었습니다.

この市場ではそのトラウマを完全に克服できるようにしてくれました。
一般の値段とはちょっと額が違い過ぎるほど高いですが
味は本当カナダの基本メロンと比較しても良いほど
美味しいでした。

이 시장에서 그 트라우마를 완전히 낮게 해주었죠.
일반 가격과는 좀 격이 다를정도로 비싸긴 하나
맛은 정말 캐나다 기본 메론과 비교해도 괜찮을 정도로
맛있더군요.
どこまでも値段を除いての話ですけどね。。
어디까지나 가격을 빼고 봤을 때 말이죠.

こいつが私を
この店のVIPにしてくれました。
이 놈이 저를
이 쪽 가게 VIP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試飲した結果
一応100%果汁は嘘ではないようです。
시음 해본 결과
일단 100% 과즙은 거짓말이 아닌 것 같습니다

メロンの味そのものを出してくれました。
메론맛 그 자체를 내주더군요.

初めはひとつ買えば大丈夫だとおもっていたんですけど;;
あっというまに消えてなくなって;;
戻るとき5個も買いて行きました。

처음에 하나만 사면 괜찮을 거라 생각했는데;;
눈 깜짝할 사이에 사라져서
돌아가는 길에 5개나 사가지고 갔습니다

参考に値段は一個つぎ25バト
참고로 가격은 하나당 25바트

これで私が回って見たタイ市場の感想がおわりましたね。
이걸로 제가 돌아본 태국시장의 설명이 끝났네요.

まだ残っている写真資料がたくさんありますが。。
ちゃんと投稿できるか少し(と書いて「かなり」と読みます)自信がありません。
아직 남아있는 사진자료가 많이 남아있지만..
잘 포스팅 할수 있을시 조금(이라쓰고 엄청 이라 읽습니다.)자신이 없습니다.

多分感想文はこれで終わり(?)かも。。
아마 감상문은 이걸로 마지막(?)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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