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독 사항]

[2022-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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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브그나스의 모험록

[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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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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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가 아쉽게도 좀 편의성에서 다소 떨어지는 점이 있어
이렇게 공지사항 게시물을 따로 만들어 링크를 만들어두었습니다

Tuesday, August 6, 2013

[바이오하자드 레벨레이션(정식발매판) 구입!]

오늘 드디어 바이오 하자드 레벨레이션이 도착.
주문한 건 3일전인데...
이 업체가 5일까지 휴일 들어간다고 해서 오늘 겨우겨우 받고

기념으로 오픈 케이스 촬영


박스 케이스 전면부
DVD케이스 전면부
DVD케이스 안쪽 공개(심플)
 DVD케이스 박스 케이스 후면부(별로 다를건 없다)
요즘 패키지 품들이 많이 없어졌다고 하지만
이정도로 PC패키지가 심플(?)해졌는지는 오랜만에 세삼 다시 느껴본다.

필자는 어릴때부터 패키지 게임을 상당히 즐기고 나름 모으고 지냈었는데
그때는 사고나서 알찬 패키지 안이 두근두근 거리고 했던 때였다.

"근데 지금은.....
메뉴얼 겉 박스 패키지가 전부..."

뭐 중요한건 게임 내용이긴 하지만 옛날 생각하면
그 알찬 패키지도 한편의 추억이라는 슬픈 생각이 든다.

그래도 마음에 드는건...박스케이스가 영화 DVD케이스 처럼 살짝 광(?)나서
머..멋져보이는건...필자의 착각인지...

근데
북미판 제목명은 레지던트 이블
일본판 제목명은 바이오하자드인건
알고있는데...

어째서 레벨레이션은 일본어로 설정해도 여전히 레지던트 이블인지?

이젠 슬슬 글로벌시대인데 걍 통일해도 나쁘지 않지 않나?
옛날은 그래도 처음 발매가 저 이름으로 했으니까
그 지역 유저들에게 혼란을 주지 않기 위해 그랬다지만
지금은 명색의 글로벌 시대인데...?

언제까지 다른 이름으로 새롭게 플레이하는 세대들한테까지
이 나쁜 흐름을 물려줄련지..

캡콤 좀 바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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