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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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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October 25, 2013

[던킨도너츠 할라피뇨 소시지 잉글리시 머핀]

  얼마전 던킨 새로운 제품이 TV에서 필자의 눈을 끄는 제품이 있었다.
꾀나 던킨 도너츠의 제품을 좋아하는 편이라 오늘 나간김에 그 새제품 
할라피뇨 소시지 잉글리시 머핀을 구입해보았다.

[할라피뇨 소시지 잉글리시 머핀]
기본 세트 커피와 머핀 같이 딸려온다.
판매가
3900원

  필자는 그냥 머핀만 먹어볼까 했는데 다행히 3900원 가격에 블랙커피도 포함되어있었다.

  아직까지 머핀을 보면 왜 모닝메뉴일까 라는 의문이 든다.
캐나다에 있었을때는 머핀 그리 아침메뉴로 판다는 느낌은 없었는데...

뭐 커피야 아메리카 스타일 스럽지만 말이다.

달달하게 좋은 필자는 커피의 설탕 2개는 기본.
쓴 것은 못먹는다...
내 입맛이 중요하지 마시는 것 조차 칼로리 신경쓰고 싶지 않다는 점. 

음...뭔..뭔가 TV선전에서 나온 느낌하고 많이 틀린...데?
  개봉해본 첫 느낌은
역시 TV빨인가 하는 느낌... 
필자의 착각인지도 모르지만 TV에서는 좀더 두꺼웠던 기억이 나는데....?

뭐 다행히 소시지 TV와 같이 2개 들어가있다.

위에서 볼때는 그래도 좀 두께는 있어보인다.

  기본 구성물은 소시지, 치즈, 계란, 머핀이 되겠다.+블랙커피
맛은 좀 짭짤한 맛이 강한 느낌.
소시지에서 우러나오는 짠맛과 계란의 양념이 너무 짜게 느껴졌다.

  맥도날드에서 나오는 아침 메뉴의 머핀은 조금 느끼하다라면
이 것은 느끼보다 짜다 라는 맛이 강하다.

  오랜만에 머핀 시리즈를 먹어보긴 했는데 만복감보다 살짝 적은 듯한 느낌.
이미 사과하나 먹은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든든하다는 느낌이 적게 든다.
남자기준으로 만약 든든한 아침을 원한다면 다른 던킨 메뉴를 하나 더 추가해서 먹는 것을 추천한다.
여자기준으로 본다면 딱 적당할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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