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독 사항]

[2022-06-17]
앞으로의 글은 네이버 블로그에서
예전부터 계속 이용해온 블로거라서 계속 이어갔지만 서서히 사진 용량과 이용에 있어 불편함에 결국 이동을 결심했습니다

니브그나스의 모험록

[2019-05-10]
댓글 시스템을 블로거에서 Disqus로 바꾸었습니다.
구글,트위터,페이스북 어느 쪽과도 연동이 가능하여 댓글을 편하게 남기실 수 있습니다

[2019-05-01]
만화를 보러오신 분들을 위해서 첫화 링크를 따로 만들어두었습니다
블로거가 아쉽게도 좀 편의성에서 다소 떨어지는 점이 있어
이렇게 공지사항 게시물을 따로 만들어 링크를 만들어두었습니다

Saturday, August 13, 2016

[안드로이드에서 포토샵같은 성능, 포토 에디터(Photo Editor)]

  제목에서 오해하실 분들이 많으실 것 같은데 지금 소개시켜드릴 어플은 단순한 사진 필터링 어플리케이션이 아닙니다. 제가 타블렛으로 블로그 작업하면서 글을 올리기 까지 가장 큰 걸림돌은 무엇이었을까요?

  사진 찍는 것이야 타블렛 혹은 스마트폰으로 찍어서 구글 어플끼리 동기화 시켜면되니 전혀 문제가 없고, 크롬 이용하면 Blogger에서 포스팅하는 것도 전혀 문제가 없구요.

  이 중간 사이에 가장 큰 걸림돌이 있죠.

  바로 찍은 사진 및 자료들을 편집할 어플리케이션이지요.
사진 편집관련 어플은 널리고 널렸습니다. 문제는 정작 뚜껑을 열어보면 사진 색상 필터링 장난으로 끝나는 어플들이 많다는거죠.

  제가 정녕 필요한 기능은 사진 필터링 기능이 아니라 이미지 리사이징, 이미지 합성, 자료에 설명글을 쓸 수 있는 폰트 기능이 필요한데 대부분의 어플에 이 기능이 없다는 것이죠.

  생각해보면 스마트폰으로 이미지 편집할 일이...뽀사시 효과 빼놓고 뭐가있겠습니까...

  근데 타블렛을 사용하다보면 이게 노트북만큼의 확장 영향이 있는데 이런 어플이 부족하다는게 의아하던군요.(애플쪽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이 글 기준은 안드로이드 기준입니다.) 그렇게 찾고 찾던 도중 필요한 기능을 갖추어진 어플리케이션을 여러분들께 소개할려고 합니다.

Friday, August 12, 2016

[삼국지13 오픈케이스!]

  살까 말까 고민하던 제품을 구매를 해버렸습니다.

  바로 삼국지 13!

  오늘 도착한 따끈따끈 물품이라 게임 리뷰에 관해서는 바로 못쓰겠고 후에 따로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욕도 많이 먹고 있는 진행형 작품이라 큰 기대는 안하고 있으나 삼국지를 마지막으로 즐겼던게 삼국지 11이고 그 동안 삼국지 신작 소식이 정말 안들렸던 점도 있는지라 기대 안할래야 안할 수가 없군요.

  좀 늦게 산 감이 있는 것은 코에이가 스팀에 상상이상의 가격으로 올려버려서(물론 지금도 정가보다 많이 비쌉니다.) 거품가격이 빠질때까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예전에는 거의 10만원가까운 미친 가격을 자랑하기도 했죠
그래도 싸진거랍니다. 참고로 정가는 패키지 포함해서 5만 2천원 정도면 구매합니다.
(2016/08/21 기준)

  예전 가격이 어쨋든 스팀 정가보다 싸게 사고 못받을 것 같았던 트럼프까지 받았으니 그 오픈케이스를 공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BADA 2010 쿨러와 MSI GTX 1060 트윈포르저6로 업그레이드!]

  이번에 정품 쿨러에서 써모랩 BADA2010와 그래픽카드를 GTX 1060으로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정확하게 제품명으로서는 GTX 1060 게이밍 X 트윈포르져 6로 구매를 결심했습니다.

 실은 이 제품으로 업그레이드 하기전에 7개월전쯤에 갤럭시 GTX 950 개간지로 업그레이드 한지 그리 오래되지 않았는데...타이밍이 늦었다고 해야할까....

  따라서 이번글에는 오픈케이스 관련 사진들이 GTX 950에서 BADA 2010과 GTX 1060으로 넘어갈려고 합니다.

  두 제품 외형적으로서는 상당히 만족스러운 제품들이거든요.

그렇다면 왜 업그레이드를 했어야 했나 인데... 그 내용은 본문에 기제토록 하겠습니다. 

Tuesday, August 9, 2016

[안드로이드 타블렛과 랜선을 연결해보자!]

  항상 글을 쓸때마다 정말 오랜만에 글을 쓴다라는 느낌이 문뜩 드네요.

  엔비디아 쉴드 타블렛을 구매한지 벌써 몇개월이 지났는데.. 
(구매한 쉴드 타블렛은 조만간 블로그를 통하여 리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직....준비가 안되었다고 해야하나...)
  이 부분은 모든 타블렛유저가 공통적으로 느끼실텐데 불편한 점은 안정적인 와이파이 확보가 되지 않을때 꾀나 짜증이 많이 몰려옵니다.

  특히 쉴드 타블렛의 경우 이 문제가 많이 심각한데 와이파이가 블루투스를 동시에 사용하게되면 2.4G든 5G든... 인터넷 느림 현상이 확연히 일어나게됩니다.
  안드로이드 패치로 인해서 많이 안전성이 확보되었지만 여전히 문제가 일어날때는 다소 인터넷 신호가 가끔 끓긴다는가 문제가 생기지요.

  게임 스트리밍시 이보다 열받는 문제는 없습니다. 1핑이라도 늦어지면 인풋렉이 발생하는데 인터넷 끓김이라니....파판14에서 인던이라도 돌고 있다가 이런상황 발생하게되면 정말 최악이지요. 

  열이받아서 구매한 물품이 바로 이거!


  이번 포스팅은 이 제품을 사면서 겪은 경험담을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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